성명·논평

성명·논평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63<기자회견>여성가족부 폐지는 안된다. 즉각 철회하라!/ 전북여성단체연대회의 Level 82022-11-0971
62<입장문>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여성들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합니다. Level 82021-12-06105
61<성명서>정읍시의회 의원의 강제추행사건의 대법원의 상고기각은 너무도 당연하다. 성인지감수성 없는 정읍시의회는.. Level 82021-12-06108
46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 낙태죄 전면 비범죄화 권고 환영 논평 / 한국여성단체연합 Level 82020-10-14109
4721대 국회 첫 정기국회 D-7,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Level 82020-10-14116
56세계인권선언 72주년, 차별금지법제정 전북행동 기자회견 Level 82020-12-30117
48전주시 차별금지 및 평등권 보호 조례안 환영 시민사회 기자회견 Level 82020-10-14121
44차별금지법전북행동 기자회견 Level 82020-10-14121
67<성명서> 신당역 스토킹 범죄로 세상을 떠나신 여성노동자를 애도합니다. Level 82022-11-09122
54무주하은의집 민·관합동조사 다시 파기시킨 전라북도 규탄 기자회견문 Level 82020-10-28123
42002년 성명·논평 file Level 82020-01-22124
52낙태죄 '완전 폐지' 촉구 기자회견 Level 82020-10-14125
51[성명서] 여성의 몸은 범죄가 아니다. 낙태죄를 전면폐지하라 Level 82020-10-14125
65<기자회견>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평등법, 4월 국회에서 제정하라! Level 82022-11-09126
59전북여성단체연합 '전라북도 자치경찰 조례 관련 성명서' file Level 82021-04-19126
509월 28일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맞이 성명 / 한국여성단체연합 Level 82020-10-14126
35여성에 대한 폭력과 혐오, 사법부가 공범이다 Level 82020-05-19126
24평화를 위협하는 호르무즈해협 파병 철회 성명서 Level 82020-04-29126
26성소수자 인권을 부정하는 ‘소모적’인 정치 규탄 성명서 Level 82020-04-29127
68<기자회견>민주주의 후퇴하는 ‘여성가족부 폐지’ 끝까지 막는다. 성평등 민주주의 지켜내자! img Level 82022-12-1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