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성명·논평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5‘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 양형기준 재정비’ 청와대 국민청원답변에 부쳐 Level 82020-04-29153
37[논평]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법 제정권고를 환영한다! 21대 국회는 평등을 향한 걸음을 더 이상 미루지 말.. Level 82020-07-02126
51[성명서] 여성의 몸은 범죄가 아니다. 낙태죄를 전면폐지하라 Level 82020-10-14117
30「전북대 의대생 성폭력 사건」 판결규탄 및 엄정대응 촉구 기자회견문 img Level 82020-04-29144
55'전북 문화예술계 박교수 성폭력 사건' 항소심 선고 대응 기자회견 Level 82020-10-28127
65<기자회견>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평등법, 4월 국회에서 제정하라! Level 82022-11-09102
64<기자회견> 중노위는 방송작가 근로자성, 제대로 심문하라! KBS전주방송총국은 부당해고 방송작가, 원직 복.. Level 82022-11-09106
68<기자회견>민주주의 후퇴하는 ‘여성가족부 폐지’ 끝까지 막는다. 성평등 민주주의 지켜내자! img Level 82022-12-1299
63<기자회견>여성가족부 폐지는 안된다. 즉각 철회하라!/ 전북여성단체연대회의 Level 82022-11-0963
66<기자회견>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서 투표하겠다! Level 82022-11-09105
67<성명서> 신당역 스토킹 범죄로 세상을 떠나신 여성노동자를 애도합니다. Level 82022-11-09104
61<성명서>정읍시의회 의원의 강제추행사건의 대법원의 상고기각은 너무도 당연하다. 성인지감수성 없는 정읍시의회는.. Level 82021-12-0698
62<입장문>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여성들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합니다. Level 82021-12-0698
11998년 성명·논평 file Level 82020-01-22128
21999년 성명·논평 file Level 82020-01-22134
32000년 성명·논평 file Level 82020-01-22125
42002년 성명·논평 file Level 82020-01-22120
52003년 성명·논평 file Level 82020-01-22126
62004년 성명·논평 file Level 82020-01-22129
72005년 성명·논평 file Level 82020-01-2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