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단체연합 환경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길란순 회원님이 화단정리를 해주러 오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잠깐 틈이 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순식간에 화단에 풀을 뽑아 주셨습니다.
마당에 뱀같은 지렁이들이 ~~ 혹시 낚시를 하실 후원회원님들은 여연마당에 많이 있으니 언제라도 활용하세요.
마당에 수국이 꽃을 피우려고 준비 중이예요.
다음주에 예쁜 꽃이 피면 기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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