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여성단체연합 환경위원회에서 함께 했습니다.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허망하게 죽어가는 새들을 함께 구해요!
국내에서만 최소 하루 2만명, 연간 800만명의 새들이 투명 방음벽과 유리창에 부딪혀 허망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새들을 이 허망한 죽음으로부터 구할 수 있습니다. 부디, 함께 해요 [새를 구하는 투명 방음벽 스티커 부착 활동] 일시: 6월 4일(일) 9시-12시 (비오면 6월 18일 오전 9시)
장소: 정읍시 쌍암동 월령마을 투명 방음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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